오늘 낮에 피곤이나 풀겸 마이다스 예약하고 방문 했어요...실장님 지연 관리사 마사지 잘한다고해서 믿고 보았어요...
핫 팬츠에 매끄러운 다리 꿀벅지 뚜둥 긴 생머리에 샴푸향기 나는 청순 삘 지연 잘 웃고 마사지 해주는데 은은한 손 맛..
아프다 싶지 않을 만큼 압이 좋아서 너무 시원하고 오일 바르고 들어오는 유혹의 손길이 참 좋네요...
몸이 풀리고 지연의 부드러운 손길이 훅 훅 아 좋았어요....
잘 맞추어 해주는 지연 여자 친구처럼 편안하게 60분이 금방 지나가고 아쉽다 싶은 시간 또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주 개운하고 시원하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지연의 은은한 손 맛이 그리워요..로드 샆이지만 오피보다 좋고 가성비 정말 좋은 업소라 추천 드립니다....
지연의 은은한 손 맛이 그리워요..로드 샆이지만 오피보다 좋고 가성비 정말 좋은 업소라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