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스파 즐겨 다니던 1인 입니다
역삼역 8번출구 쪽에 위치하고있고 지하철 역에도
가까워서 접근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계산을 하고 따끈한 물에 얼어있던 몸도 지지고 나오니
직원분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마사지 티로
이동하니 실장님께서 친히 앞에까지 나오셔서
시스템과 여러 이야기들을 해주십니다.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고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는 말은 이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마사지 선생님의 마사지 실력은 왠만한 호텔급 마사지보다
훨씬 더 시원하고 이곳저곳 구석구석 쏵 풀어주시는 실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