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마사지나 받을까 해서 찾다가 시크로드 검색중에
친구는 같이 가는건 아닌데 함께 눈팅해줍니다
그렇게 달빛으로 정했고 전화를 드렸는데 아주 맑은 목소리로 상담해주시는데
와 그냥 예약되는 선생님이름 부터 장단점 브리핑을 쫙 깔금하게 해주시는데
거기다가 주차부분이나 이런부분도 아주 대충하지않고 상세히 설명해주네요
도착해서 주차하고 옆건물이라 바로 걸어 가서 호출하고 들어가서
다시벨을 누르자 팔다리 길쭉하고 진짜 얼굴 피부도 뽀샤시하면서
눈이 상당히 이쁘고 매력적인 얼굴입니다 이름을 묻자 아름이라고하네요
머리는 단발인데 단발 소화가 힘든거아시죠? 너무 깔금하게 잘소화되는 예쁘고 섹시한얼굴이네요
키도 큰편이고 피부자체가 팔다리를 보면 얼굴에서도 느껴지지만
진짜 뽀샤시한게 백옥같습니다
샤워하기위해 탈의하고 가운입고 샤워끝내고 엎드려서
수건위로 몸을 올려서 물기 제거해주면서 건식으로 간단하게 상하체해주고는
오일발라서 마사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아 피부결이 정말 좋다 보니 느껴지는 촉감도 너무 좋습니다
그렇게 쉴틈없이 손바닥으로 터치로 느낌있게 마사지 해주더니
엉밑으로 손 들어오면서 앞뒤로 마구마구 요리조리 아슬아슬 사타구니 자극해주는데
등뒤에서의 하이라이트였지요 ~
스팀수건해주고 돌아누우라고해서 돌아눕는데
이때 자세히보니 겉으로 보이는 가슴크기 상당히 누워서 보니 상당하네요
D컵은 되어보입니다 살살 움직일때마다 짧은 원피스사이로 헉..
여튼 .. 이런건 패스하구요 ㅋㅋ
손부드러움을 다시한번 저의 상체로 하체로 허벅지로 종아리부분으로
발목으로 바닥으로 ~ 진짜 계속해서 손을폈다 앞으로 돌렸다
저의 머리맡에와서는 당겨주면서 겨드랑이로 옆구리로 쫙 내려주었다 ~
받다보면 진짜 중독성 장난아닙니다
마지막은 올라와서 내다리사이로 올라오셔서 어흥 ㅠㅠ
서해부드러오고 끝이나고 미끄럽지않게 두손잡아 일으켜주며 샤워 하고
나가는데배웅나오시는데 출퇴근 시간이랑 요일 물어봤네요
너무괜찮아서 끝이나고 하지도않던 실장님께다시 전화드려 칭잔 세례 퍼부어주었습니다
매너가있는곳은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되네요
정말 친절함도좋지만 외모 마사지스타일 모두 만족해서 이렇게 글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