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루일과를 마치고 힐링나인에 예약후 방문~~
오늘에 코스는 가격이 혜자한 11짜리 스페셜 힐링 코스 라고하는 로미 슈 마사지와 샤워해주는 바디스크럽을 받으러 왔습니다.
오늘의 저에 파트너는 예나 & 수지 제 파트너로 배정되었네요^^
방을 배정받고 샤워를 먼저받기로하고 기다리면 샤워실로 안내해주네요~
잠시 기다리다 바디스크럽을 받으러 샤워실 입성!!
샤워실 문을열으니 수지가 기다리고 있네요 샤워실 들어가자마자 좀 놀랐네요
귀엽고 육덕지고 글램한 언니가 바디스크럽을 해준다니 제 심장이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없네요
너무 두근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바디 스크럽 받으면서 언니의 손길을 느끼다가 벌써시간이 다되었네요ㅠㅠ
아쉽지만 샤워를 끝내고 마사지를받으러갑니다~~
바디 스크럽이 끝나고 다시 방으로 입성~ 방안에서 마사지를 받을준비를하다보면
문이열리고 예나가 들어옴니다 예나 한국말 서툴지만 조금 할줄아네요ㅎㅎ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벌써시간이 다되었네요ㅠㅠ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듯 하네요 너무 야속하게.....
아까 수지한테 샤워 받았을때 야릇했는데 바로뒤이어서 예나한테 마사지를 받으니 이거참 참아내기 힘들더군요
허허 이것참 저도 정신 못차리고 끝날 시간이 다되어서야 조금씩 정신을 차리게되네요ㅠㅠ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같아 아쉽네요 다음번에 받을때는 시간 긴걸로 받고싶네요
아직까지 그느낌을 못잊겠네요 너무 좋은 하루에 일과가 될것같습니다~~~~?
마사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페셜 힐링 코스"를 강력추천드립니다~ 후회는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