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이유없이 마사지가 급땡겨서 팡팡스파를 방문했네요
저녁 시간이라 대기 시간이 좀 있었습니다
꼼꼼하게 샤워하고 기다리고있으니 금방 제차례가 오네요
친절하신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분 들어오네요 3번쌤이라고하네요
인상이 참 참하신 느낌이였어요 상냥하신느낌
대화가 많은편은 아니지만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번쌤의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아로마관리를 받는데 이또한 관리를 엄청 잘햐주시네요
너무 꼼꼼히 해주시니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시간이 다되서 나오는 몸은 깃털수준에 몸으로 바뀌어서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3번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