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차를내고 늦잠을 자고 약속도 없고 할 일도 없어서 마사지를
마사지를 받아보려고 검색후 역삼동에 있는 봄테라피로 갔습니다
15분 정도 걸려서 차에 타서 예약전화를 하니 바로 된다고 바로 오라고 하네요
조금 시간 걸리면 세차를 하고 갈려고 했는데 바로 달려갑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계산을 하고 샤워를 간단히 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네요 실장님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까운을 벗고 누워있으니 관리사 부터 입장합니다
이름이 한 관리사 라고 소개를 하고 마사지 시작됩니다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를 잘 해주네요 등허리가 안 좋 아서
그쪽 부위로 집중 관리부탁드리고 몸을 맏겨봅니다
가볍게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간단하게 하고 등허리 위주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불편한 부위가 싹 풀리네요 저를 홀리는듯한 마사지를 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 너무 잘받았습니다!!
아! 그리고 오픈한지 2주도 안됐다고 하던데 가게 너무 깔끔하고 이뻣습니다
한쪽에는 편백나무 사우나실도 있더군요 나중에 한번 이용해 봐야겠어요
앞으로 자주 갈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