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도 안좋아서 오후에 저번에 이용했던 팡팡스파 방문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실장님들과 스텝분들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결제 하고 샤워을 한 후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잠시 후에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 오십니다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생각보다 어리시고 단아한 외모를 지니셨습니다 

또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도 관리사님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마사지 압도 계속 체크하면서 목과 어깨가 많이 뭉쳤다며 맞춤형으로 해주시고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많은 대화를 하는데 한시간이 금방 지나 갔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시원시원한 마사지와 기분좋은 대화을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