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부천미스파에 전화를 해봅니다
옛날문스파입니다 이름만 변경되었더군요
카운터에서 결제를하고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티비보면서 시원한 물한잔마시면서 기다리는데
직원분이 안내해주시네요 배정받은 T방으로 가서 누워있는데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주관리사님이시네요
슬림한스타일이십니다
관리한미시더군요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도저랑잘맞고 대화코드도 잘맞고 대화를 잘이어나가주시네요^^
마사지를 받은지 어느덧 한시간가까이 됫나봅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마치고 퇴실합니다 온몸이 다풀린기분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