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풍영향때문에 현장에서 바로 일찍퇴근해 기분이 좋네요^^
바람은 불고 혼자서 머하나 싶다가 친구넘불러서 껍데기에 한잔? 걸치고..
필받아서 후기괸찮은곳 찾다가 처음처럼 보고서 예약전화후 왕십리에서 역삼으로 넘어갔습니다.
둘이서 스페셜코스 지불하고 방에 들어갑니다.
잠시후 노크소리후 실장님께서 샤워실 안내해서 스크럽코스 부터 진행하는데
전문가라 그런지 손놀림이 거침이 없더라구요!. 저는 첨에 약간? 올탈의상태라 ㅋㅋ 좀그랬는데 ㅎㅎ
암튼 슉슉슉...구석구석 개운하게 스크럽 잘받고...서비스? 잘받고 ㅋㅋ
(제가 술마시면 오래가는편인데..이분 손놀림?이 장난없다는..ㅡ.,ㅡ)
각자 방으로 돌아가서 오일마사지 받는데 술도 깨면서 편안하니 잠이 솔솔 ㅎㅎ
마사지 끝무렵에 다시한번 힐링타임 깔끔하게 진행후에...코스종료!
궂은날씨덕?에 일찍끝나서 술한잔에 제대로 마사지 힐링까지 ㅋㅋ
친구넘도 꽤나 만족한 표정이더라구요..이런데 처음이라면서 나중에 다시한번 오자면서 ㅋㅋ
태풍피해 조심들하시고 !! 이상 허접후기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