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도 이제 끝이네요~
하루하루는 시간이 안가지만 어느덧 다음주면 2월달이라니
요즈음 날씨도 좋고 외로움을 타고 또 마지막 날이여서 오늘
마사지좀 받을까해서 일산에 위치한 라페스파로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후다닥 계산하고 씻고나와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주며 기달리니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분께서 상당히 유쾌하며 대화하면
서 마사지를 받으니 어색하지도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사지를 받았
습니다 일단 압도 제가 원하는 압으로 마사지를해주며 제 몸을 체크도
해주시면서 자세교정도해주고 6만원내고 1시간동안 진짜 가격이상에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몸도 너무나 가벼워지고 뭉쳐있던 피로들과
근육들도 사라지니 덕분에 1월에 마지막을 잘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