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순수하게 건마를 받기위해 지인한테 소개받은 비밀의 화원에 방문했습니다
가성비와 언니들의 꼼꼼한 실력이 검증된곳 이라 하더라구요
코스는 로미케어 기본으로 1시간짜리로 예약했습니다
매니저는 저는 슬림보단 통통 육덕쪽이라 체리매니저로 ^^~
시간맞춰 잘 도착했고 막상 와보니까 제가 자주 술마시며 노는동네라서 너무 좋았네요
방안내를 받고 기다리니 체리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자연산 글래머에 통통한 체형
저한테는 취향저격입니다 ~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스킬은 두말하면잔소리 정말잘합니다 중간중간 아이컨택하며 마사지 강도도 물어보고
잘웃어주고 해서 기분도 풀리고 몸도 풀어주는 친구에요
역시 등부터 어깨부터 그냥 손 가는 대로 규칙에 얽메이지않고 마사지 해주네요
잘생겼다 멋지다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칭찬을 해주니 저두 이쁘다고 해주니 좋아 합니다
등을 풀어주고 전면 풀어주는데 손가락 깍지 까지 끼어가며 손가락 하나 하나 풀어주고
허벅지 까지 꾹꾹 눌러가며 잘 풀어집니다
그리고 대망의 피날레타임이 왔네요 일단 요상한 자세를 취합니다
거기에 저의 응꼬는 체리얼굴로 향해있는데 그때부터 ㅁㅊ폭격이 시작됩니다
치부와 응꼬를 사정없이 뚜들겨 패주네요 ... 예술입니다
참느라 정말 애쓰고 힘들었는데 제대로된 정력강화 마사지를 받은거같네요
첫경험해본건데 걱정입니다 앞으로 자주다니게 될거같아서요ㅠㅠ
어디가서 팁 3만원 쥐어주고 서비스받지 마시고 로미케어 꼭 받아보세요
몸과 맘을 풀어줄 체리
정말 기대이상 서비스를 받고와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