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고 기다린 시간에 이것저것 검색도 해보고 하는데
이번이 2번째 방문이지만 왜이리 매번 떨리는지
처음에 너무 괜찮은분을 연결해줘서 이번엔 또 어떤분이 문을 열어줄까
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림끝에 시간이 다되어 올라가봅니다
문을열어주는데 160초반에 슬림하면서 날씬한 얼굴작고 귀여우면서도 이쁜 얼굴을가진분이네요
떨리는 마음으로 이름부터 물어보는데 지영이라고합니다
저같은 아재들에게도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니
보통 나같은 아재들가면 실망스러운게 눈에 보일정도로 한두번 다녀보면알거든요
근데 지영씨는 그런게없네요 발랄하고 활기차고 친근하게 다가와주는데
조금 살짝 설레였다고 표현하구싶군요
잘웃어주는 미소에서 느껴지는게 어색함이 강한 분들이나
말수없는 저같은 분들에게 딱인거같습니다
편안하게 해주려는게 느껴집니다
샤워끝나기 무섭게 다가와서 대화도 걸어주며 마사지가 시작되었고
마사지 자체는 굉장히 딥하면서 밀착감이 크고 므흣함이 강합니다
얼굴도이쁜데 마사지 까지 좋다보니 가장 크게 느껴지는 므흣함에
감성적인 마사지가 어떤건지 확실이 느껴볼수있었네요
등뒤로 손터치로 살살 지나가면서 야릇함을 느끼게해줘서인지 너무좋았답니다
한참을 등뒤로 마사지가 진행되었고 끝을 알리며 스팀 시간이 다가옵니다
꾹꾹 눌러주며 뒷면이끝이나기 무섭게 앞으로 돌아서 진행하기 시작하였고
역시나 예쁜얼굴을 보면서 가볍게 들어오든 자극적이게 들어오든 일정하게
느껴지는 짜릿함은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좋았습니다
야무지게 힐링하고갑니다 와꾸 몸매 마사지 모두 완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