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3명 정도 봤는데 3명다 마사지는 잘 하는 편입니다.

회사에서 가까운 편이여서 몇번 갔는데요

시청역에서도 가깝고 을지로입구역에서도 가깝습니다
그래서 마사지 받고 집에 기기가 좋아서 갑니다

시설이 괜찮아서 마사지 받고 씻고 집에 가면 하루 마무리네요

저는 안에 시설을 좀 따지는 편이라 아무리 마사지 잘해도 시설이 좀 낙후되면

2번 가기는 좀 꺼리는 편인데 여기는 가게 자체가 빈티지하게 조명도 분위기가 좋고 여튼 쉬기에 좋습니다

여튼 제가 받아본 관리사 3명 한번 써볼게요

 

모모 관리사 - 마사지 젤 잘하는 거 같습니다 마사지에 대해 전문적인 느낌을 주고 또 제가 원하는 포인트 부분도 캐치해서 잘 해주는 편입니다 말투도 차분하게 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편입니다. 손님에 대한 응대가 친절하고 좋은 편입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마사지 정말 숨어 있는 고수네요.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모모한테는. 개인적으로 모모한테 또 받고 싶어서 예약할려고 했는데 예약에 많이 실패했네요 전 초반에 봤는데 이제는 찾는 사람이 많나 봅니다 마사지 정말 추천합니다

 

애니 관리사 - 연륜이 좀 있으신데 저는 개인적으로 나이가 있는 분을 찾는 편입니다. 일단 마사지를 어느 정도 다 하시더라고요 제 경험상 연륜있는 분들은..애니 관리사도 마사지 잘하는 편이고요 다시 예약 의사 있습니다

 

안나 관리사 - 제일 최근에 봤는데요 마사지가 더해지면서 제가 원하는 포인트도 최대한 맞춰주면서 마사징을 했습니다 기본적인 실력이 있는 거 같더라고요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를 거 같은데요 여튼 마사지 스타일은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원장님이 마사지 스킬 교육을 하시나봐요

여튼 저도 더 많은 관리사를 볼 예정입니다 기본 이상은 다 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