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역에 위치한 슈가슈가에 다녀왔다.
딥슈가 아로마를 맛보기위해...............
딥슈가는 딥슈가대로 좋았지만 가장 좋은건 매니저였다.
내가 평소에 좋아라 하는 클로이 모레츠를 정말 닮은 매니저를
만났다.
이름은 제아라는 분인데. 나이는 20대 중반정도에 와꾸가 좋다.
화장끼 없는 얼굴에 청순하고 살색스타킹에 핫팬츠를 입고 있는 분이다.
딥슈가는 하체정력강화마사지다. 하체를 집중적으로 아로마마사지
를 해준다. 마치 슈얼마사지? 스웨디시 마사지?
한마디로 말하기 힘든 독특하고 신세계 마사지였다.
난 참고로 많이 들이댔다 ^^
개꿀 업소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