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블링블링에 몇번 다녀본 후로 가는 사람중 1인입니다
가성비만 놓고 얘기 하자면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6만원 한시간에 힐링까지
마사지 다운 마사지도 받으면서 힐링까지 받으니 이건 뭐 너무 좋은것 같네요
힐링까지 가미된 마사지샵에서 마사지 다운 마사지는 받기 힘든데 미니는 정말 잘합니다
땀까지 흘려가며 정말 정성껏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감동 거기에 힐링까지 받으니 더 감동
감동이 2배로 ㅎㅎ 지금도 너무 좋네요 몸이 다 풀린거 같아 최고입니다
몇일전에 운동으로 뭉친 근육들이 서서히 풀린 기분이랄까 너무 몸이 가볍네요
거기에 미니의 손길은 너무 부드럽고 마인드까지 좋아 이정도면 정말 가성비면에선
갑이라고 할수 있네요 갑 오브 갑 미니! 정말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정말 중독인것 같아요 마사지 받다가 그 주에 안받으면 온 몸이 아프고 무거운 느낌을
받으니 주에 한번씩은 꼭 주기적으로 마사지샵을 찾게 되네요 ㅎㅎ
지친 몸도 마음도 다 풀리니 정말 최고입니다 지금도 몸이 가볍네요 ^^
조만간 다시 한번 방문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