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쉬었는데도 뭔가 쉰거같지않은 느낌!!
이럴때 필요한건....역시 마사지 만한게 ㅎㅎ..
지난번 방문후 재방문하는 하려는 처음처럼 ...역시 마사지는 여기만한데가...
전화로 80분코스로 예약후 방문!
간단히 샤워하고 실장님이 주시는 쥬스한잔 받아들고 방으로.....
누워서 내일스케줄 체크하는데 관리사들어옴..이름이 태연관리사라함..
오..일단 외모는 나쁘지않음 슬림하니 긴머리...웃는얼굴에...일단굿..
마사지받는중에 한국말 영어섞어가며 계속 말걸어주는데...지루하지않고 좋았음...
거기다 마사지실력도 역시....믿고가는 처음처럼답다는...ㅎㅎ
힘주어꾹꾹 눌러주면서 오일도섞어가며..쭉쭉..와....한주의시작이 개운하다는...
마사지타임후 기다리던 힐링의시간!!!.
와우..마사지는 어느새 잊혀지고.....힐링의 기쁨만이 ㅋㅋ..이친구 꽤나 경력자인듯...마사지나 힐링서비스가 예사롭지 않다는....
쏜살같이 코스타임이 끝나고 아쉬운작별...시간.. ㅜ ㅜ
당분간은 태연이라는 매니저한테만 받을듯....먼가 느낌이다름...ㅋㅋ 오늘도 역시 제대로 힐링받고 감....나이스!!!
그럼 오늘은 이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