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를 마치고 ~~ 긴긴 여행이 시작되었다
에효~~~~ 마산까지 운전해서 고향내려갈 생각하니 ~~~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자꾸만 바람이 시리네요 ㅎㅎ
장시간 운전 하려니 ~~ 막상 귀찮기도 하고 마음도 새로 비우고
뭔가 힐링 타임이 필요해서 재충전 하기위해
항상 찾는 그 메뉴~~~ 스페셜로다가 예약잡고 가벼운 마음으로 나왔어요 ㅎㅎ
가람이에 세신 써비스를 받으면서 ~~ 명절인걸 아는지 ~~~
가람이의 뽀너쓰까지~~~ ㅎㅎㅎㅎ 기분이 매우 좋네요
뽀너스를 받았으면 저도 뽀찌좀 챙겨주고~~~ 세신 마무리 ^^
마사지는 고민하다가~~ 태연이로 받으려다가 태연이는 딜이 좀있어서 미나로 초이스 ^^
역시나 미나는 마사지 수준급... 마사지를 받다보면 손이 매운 사람들이 있는데
미나는 소프크합니다 ~~~ 모든게 완벽한 마사지!!
그리고 꿈을꿧어요 ㅎㅎㅎ 막.. 폭죽들이 터지는데 ~ 곧 열릴 폭죽축제를 미리보았어요 ㅎㅎㅎ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마산으로 떠날랍니다 ^^
마사지는 태연이나 미나~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