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받은 꿀휴무!
늦잠을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서 몸이 찌푸등해서 마사지를 받으러가기로 결정
집근처에 평이 괜찬은 썸스파로 결정, 문의전화를 하니까
바로 오라고 하시네요 모자를 눌러쓰고 출발합니다
마사지복으로 환복을 하고 마사지베드에 얼굴을 묻고있으니
한 관리사님이 입장
얼굴은 자세히는 못봤는데 꾀 젊은신 분이였습니다
제가 먼저 요즘 허리가 안좋다고 허리위주로 마사지를 부탁했습니다
관리사분이 마사지를 정말 잘해주시네요 말수도 있으셔셔 심심치않게 마시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도 너무잘해주시고 저한테 맞게 압조절을 해주시니 끝장나더라구요
마지막 ㅈㄹㅅ까지 아주 좋네요
그렇게 즐거운 한시간이 지나가고
혜리가 입장 청순한 여대생 스타일이네요 얼굴마사지가 끝나고 이런저런 농담하다가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서비스는 약간서툰느낌이 나는데 그게 더 매력적이네요
손놀림도 화려하거나 하지 않고 딱 적당한 수준에서
기분좋은 흥분을 유발시키기도하구요
그렇게 시원하게 샤워 한번더하고 즐겁게 나왔습니다
실장님들도 친절하고 마사지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시간나면 자주 방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