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로맨스아로마
☆위치☆
미금역
☆방문일시☆
12월16일 오후9시
☆파트너명☆
리사
☆후기내용☆
미금역에 위치한 로맨스아로마에 다녀왔다.
오늘이 첫방문이다. 얼마전, 친구가 다녀와서 좋다고 하길래
예약하고 방문하는거다.
이쁘고 마사지정말 잘하고 마인드도 좋다는 매니저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갔다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소한 코스 핑거립마사지도 맛좀 볼겸...
핑거립은 핑거립대로 좋았지만 가장 좋은건 매니저였다.
내가 평소에 좋아라 하는 이상형을 만났기 때문이다.
와꾸도 좋았지만 성격과 쿨함이 같이 공존. ㅎㅎ
여자는 이쁘다는 칭찬을 많이 해줘야 한다~~ ^^
나역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ㅋㅋㅋㅋ
20대후반이라 그런지 마사지를 참 잘한다.
마사지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것도 다했다.
핑거립이 끝나고 리사에게 딥로미 마사지 1시간 더 받았다 ㅋ
그 이유는.. 다 리사의 마인드 덕분 ㅋㅋㅋ
개꿀 업소라고 생각한다~ 다음에 다른분들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