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경험을 하고 왔죠~
역삼 팡팡스파의 마사지와 서비스~
나비처럼 날아갈수 있을만큼 풀어준 13번관리사!!
처음엔 마사지가 필요해서 가야겠다
하고 도착한 곳은 역삼 팡팡스파
시원한 마사지가 언제나 일품일 수 밖에 없는
언제나 옳은 선택일 수 밖에 없는 업소죠!!
역삼역이랑 가까워 접근하기도 용이하고
일단 기본에 충실한 마사지면 마사지, 입담이면 입담!!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죠
계산을 하고 샤워실을 안내받아 샤워를 하고 기다리면
직원분이 방안내 해주기에 따라 갔습니다
잠시후 13번 관리사분 들어오시더라고요
인사나누고 마사지 바로 받았죠
마사지에 있어서 누구보다 뛰어난 실력을 갖고 계신 분이었어요
그 누구에게도 절대 뒤쳐지지 않는 실력을 지닌 아주 좋은 분이었죠
진짜 시원한 마사지가 무척이나 일품이었습니다
편안하게 해주시면서도
온 몸 쫘악 풀어주시면서 관리해주시는데
뭉쳐있던 살들과 근육들이 사르르르 풀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마사지는 전처럼 건식부터 아로마 찜 까지 해주는데 역시 좋드라구요
부드러운 느낌! 야들한 느낌~ 남자로써 좋을 수 밖에
솔직히 여자였어도 이런 마사지는 좋을 수밖에 없을 것만 같다 생각하는 바였죠
그러다 벌써 시간이 되었는지 콜이 울리고 어깨쪽 주물러주시고 끝이 났네요
기분 좋게 나왔는데 라면까지 끓여주셔서 너무 잘먹었습니다
진짜 이렇게 꼼꼼하게 챙겨주시는걸 마다할 수는 없죠
오히려 더 찾는 마당에 말이죠
이런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는 13번 관리사님! 자주 만나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