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주 방문하는 최애! 팔팔스파 방문기를 써볼까합니다~
날씨도 많이 쌀쌀해지고 몸도 적응을 못해서 많이 뭉쳤네요
실잘님께 전화예약후 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계산후 샤워실로 향합니다
항상 올때마다 아쉬운게 탕좀 있었으면 하는 생각.... ㅜㅜ
날씨가 더 쌀쌀해지니 뜨끈뜨끈한 탕이 더욱 생각나네요~
샤워후 실장님 안내를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계산할때 몸이 스스하다고 했던걸 기억하셨는지 실장님께서
마사지배드를 따뜻하게 예열해주셨네여~ 역시 센스쟁이십니다 ㅋㅋㅋ
그렇게 뜨끈한배드에누워 대기하고있으니 노크소리와함께 관리사분입장!!
생각보다 젊으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네요~ 얼굴도 이쁘시고 상냥하십니다
간단하게 인사후 마사지 시작합니다~ 일단 뭉친곳을 물어보시고 차례대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강약조절을 엄청잘하시네요 손끝에 힘이 살아있습니다.
압이쎈데 전혀 아프지않고 부드럽게 해주실땐 잠이올만큼 시원합니다.
한시간동안 정성스런 마사지를 받고나니 온몸이 노근해지고 잠이오네요
언제 뭉쳤었냐는듯 온몸이 다풀렸네요~관리사분은 19번 관리사님이십니다.
다음에 올때 꼭! 지명해야겠어요!! 항상 좋은 서비스 보장해주는 팔팔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