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근처에서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역삼 마이다스 친구와 함께 다녀 왓습니다..
전번를 지워서 로드로 갔더니 30분후 다시오라고 해서 갈데두 없고해서
마이다스 샵 방안에서 2분대기~ 간만에 온거라 지명은 따로 안했습니다. .
누가 들어올지 조마조마하는 기분 ~ 회원님들 이기분 아시나요? ㅎㅎ
잠시후 노크후 쌤 등장 ~ 키크시고 여리여리하신분이들어오셧네요
수지 관리사 라고하네요 이분은 처음인데 되게 다소곳하시고 정말 정성담긴 관리를꼼꼼히해주십니다.
지루할 쯤 싶으면 중간중간 대화도 해주시고 얼굴 몸매 괜찮고 나쁘지않습니다.
일단 너무 친절하고 잘웃어주셔서 너무나도 만족하고갑니다 ^^수지 샘 매력에 푹빠지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