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첫방문.
매니저 이름은 리타???
헷깔리네요 ㅠ.ㅠ
어쨋든 리로 시작했는데~~~
이름은 애매모호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와꾸는 청순에 이쁘장하게 생김.슴가도 좀 있고.
나쁘지 않은 와꾸네요~
스크럽마사지 6만원입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섭수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이렇게 후기작성합니다.
탕방으로 안내받고 거기서 리타의 훌러덩과 함께
때비누로 온몸의 각질을 제거해줍니다.
시원하네요~
그러다가 온몸을 간지럽히듯 마사지 해주네요.
슈얼마사지 같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힐링타임이 올때 싱글벙글한 리타의 표정과 함께
극도의 긴장감이 배출됩니다 ^^
40분이란 시간이 엄청 빨리 흘러가네요.
임팩트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자주 오고 싶습니다. 좋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