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휴무날 마누라와 애들한테 아낌없이 봉사하고 이제는 마누라와 정으로 사는 나 여자보다
형제같은 마음으로 살다보니 내 인생은 무언가 고민 스럽고 어제 힘들고 지친 내 마음 위로나 받자 싶어서
집 근방에 마이다스로 전화기를 들어 봅니다.. ㅋㅋㅋ
여기 실장님 아주 사근사근한 목 소리 그래 여기다 날 반겨주는 곳이 여기다 싶어서 고고싱 ㅋㅋㅋ
지하에 가정집 스타일 홈 스타일 야리구릿한 홍등에 벌써 불끈 7만발에 실장 형아가 알아서 해준다고 하길래
믿고 기다립니다.. 아담한 키에 제법 큰 가슴도 ㅎㅎㅎ
매끈한 아주 여기에 이런 마사지 업소가 아니라 유흥 업소 스타일 오랜만에 나를 찾아가네 동생도 불끈하네요
뒤로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말도 걸어오고 영어와 한국 말로 눈 웃음 살살 거리며 아주 애교가 쩔어주네요 ㅋㅋㅋ
마사지 침대에서 눌러있던 내 동생이 뻐근해질때 앞으로 돌아서 손이 깊숙히 내 동생 알를 살살 건드리며
나는 그후에 그녀와 무아지경에 빠져서 활홍하게 찌릿하게 위로 받았습니다..
쿨하고 섹하고 핫한 수지 데리고 살고 싶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