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첫 달림은 역삼 텐스파로 정했습니다.
친구들과 술먹고 잠깐 쉬는 시간에 나와서
실장님께 전화를 드립니다.
1시간 뒤에 파할 것 같아 그때쯤 간다고 말씀드리니
편하게 오시라고 하시네요
친구들을 먼저 보내고 혼자 몰래 갑니다
역삼역 근처에서 도보로 가도 금방 도착하니 좋습니다
도착해서 결제 후 뜨끈한 물에 몸을 좀 녹여봅니다
나오니 실장님께서 방으로 안내해 주시네요
오늘 제가 선택한 코스는 3번 코스
가장 많이 선택한다고 하시네요
누워 있으니 여자여자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 받아보니 여자여자한 모습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압이
딱 제 취향이네요
허리를 자주 써야해서 허리를 중점적으로 케어해달라는 드립도
잘 받아주시고 실제로도 허리를 많이 케어해주시네요
조만간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