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려보는 스웨디시 ㅎㅎ 문을 열고 들어가니
상냥하고 귀여운 목소리에 안내를 해주는 혜빈이
아주 귀엽고 이쁘고 앙증 스럽네요 남자를 끌리게 하는
볼수록 매력을 가진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자주 웃고 웃을때 더욱 이쁘네요 마사지는 건식과
오일을 바르고 해주는데 실력이 상당히 수준급이네요
일단 작고 야무진 작은손으로 꾹꾹 눌러주는 완전 시원함
오일로 해주는 마사지는 손스킬이 에술입니다 상당히 부드럽고
치고 빠지는 묘한느낌과 밀착감이 상당히 좋고
므흣한 느낌과 애교섞인 목소리가 자극적으로 들리면서
잘 조합이 되면서 꼴릿꼬릿 찌릿찌릿 온몸이 살아 움직이네여 ㅎㅎ
손의 느낌이 상당히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와우라는 말밖에 ㅎㅎ
시간이 조금 남아서 스크럽도 해주고 어깨도 주물주물
간만에 기분좋게 받고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