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에서는 가히 최고라고 생각하네요 ~
회사에서 집 오는길 사이에 있는데 매번 근처로 지나가니
유혹을 쉽게 떨칠 수 없습니다...
친구들과 만나 텐스파 소개해 줬네요! ㅋㅋ
가까이 있다가 전화 드리고 방문 했어요
간단히 씻고 기다리다 방으로 입실!
몇분이 채 되지 않아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 조금은 무겁던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좋아졌습니다
효과가 바로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마사지 다 받고 나니 결리고 뻐근하던 부위가
나아진 느낌은 바로 체감이 가능했습니다
이야기도 잘 통하시는 관리사님이라 꽤 재미있게
대화도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ㅈㄹㅅ 마사지할때는 약간 수위가 센 이야기도
했는데도 잘 받아주시고 잘 받아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