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출장으로 장시간 운전해서 그런지 온몸이 아주 그냥 찌뿌둥하고 해서
마사지나 받을까 하는 생각이 그래서 저번에 선배한테 들은 역삼 팡팡업소 검색 후
전화로 예약하고 바로 고고했습니다
시간맞쳐 방문하니 실장님과 스텝들이 아주 살갑게 맞아 줍니다
계산을 하고 락카키을 받고 샤워장가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5분간 대기후에
스텝분이 방으로 안내를 해 줍니다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30대 미시 느낌이 강하게 풍겨 집니다
섹시한 외모 연신 웃는 얼굴이 매력적 넘치는 관리사님 입니다
엎드려서 마사지 받으려는데 불편한곳 있냐고 먼저 여쭤보는 관리사님에게
어깨랑 허리가 많이 안좋다고 하니 우선적으로 다리쪽부터 마사지 해주시면서
올라오는 식으로 마사지를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압도 굉장히 좋으시고 마사지 받는동안 심심하지 않게 말도 자주 걸어주고
편안하고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를 너무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