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이네요~ 다음주면 크리스마스 이기도하네요.
일에 지쳐서 몸도힘들고 애인도 없어서 더 힘든데 지인소개로 스웨디시 가보라고 추천을 받았습니다.
손님이 너무 많아서 주간에 예약을 해서 가봤습니다. 그래도 손님들로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저는 보미쌤이라는 관리사분한테 받았는데 완전 신세계였습니다.
90분마사지를 받았는데 시간 가는지모르고 받았습니다.서비스는 역대급이였고 황홀했습니다.
괜히 수원 탑이라고 하는지 알거같네요! 꼭 방문해보세요~주차도 편하고 관리사분들도 젊고 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