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피를 안 가고 건마나 스파를 가는 가장 큰 이유는
마사지를 제대로 받느냐 아니냐의 차이인 것 같은데요
오피는 사실 말이 오피지 그냥 아무 목적없이 연애만 하는곳이고
스파야 말로 진짜 피로도 풀수있고 일석이조인것같네여 ^^
마린스파도 좋아서 마사지를 받으러 자주 갑니다
이번엔 주간에 방문하게 되어서 마사지를 더 기대하게 되었네요
음료수 하나 마시면서 기다리니 스탭분이 안내하러 오네요
방에서 기다리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요
이름은 진 관리사님이라는 분인데 제가 본 관리사중 마사지실력은 가장 최강입니다
여리여리 하신데 생각보다 손가락 힘도 제법 있으십니다
한시간 동안 일부러 말도 붙여보면서 받는데 시간이 금방금방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