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방문하던 곳에 연락 해봤더니 새로 온 관리사가 있다고 해서 오랜만에
방문 했습니다 이름은 미나라고 하네요 까무잡잡한 피부에 섹시하게 생겼는데
몸매도 착하네요 이런 관리사 너무 좋네요 마사지도 잘 하고 섹시하고 몸매도 착하고
스킬도 좋고 꿀이네요 꿀꿀! 6만원에 마사지와 힐링의 시간까지 너무 좋았네여
왠만한 무리한거 아닌이상 다 받아주는 편이고 웃으면서 사글사글
마인드가 너무 좋아요 저를 기분좋게 해주는 그런게 있더라구여
그리고 끝나고 나니 혼자 나가서 쥬스도 한잔 가져다 주고 처음부터 웃으면서 들어와서
나갈때까지 웃음을 유지 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다른곳 가거나 그러면
그냥 무표정의 아니면 더 안좋은 표정의 관리사들도 많은데
오랜만에 기분좋게 끝까지 잘 받았네요 당분간은 몸 풀러 여기로 와야겠네요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