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거래처 사장들과 약간 언성이 높아질정도로
많이 순간적으로 화가나서 정말 화병이라고하죠
너무 억울하고 화난 하루였습니다 퇴근을 하고 도저히 집으로
갈만한 상황은 아니고 전날 먹은 과음으로 술은 떙기지않고 늦은저녁 커피숍에서
사이트 뒤져 마사지나 받자하고 찾아간곳입니다
달빛바디테라피 여기는 완전 실장님도 착하고
가장중요한 관리사 관리사가 진짜 너무 예뻐서
화난것도 잊어버릴만큼 샤방 예쁜관리사였습니다
키는 165 제가 175니까 ㅋㅋ 말투는 약간의
사투리도 느껴지는게 대화하다보면 매력적이고 너무 귀에
속속 들어오는 말투입니다
대화하면서 세심하고 꼼꼼하게 오일발라주면서
마사지해주는데 아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허벅지사이로 힙으로 손으로 마구마구 움직여주는데
진짜 흥분도 대지만 므흣함이 정말 너무 좋네요
뒤쪽이 끝이나고 앞으로 돌아서 바라보며 마사지받는데
힘들었던 애기하는거 다들어주시고 ~ 위로도 해주고
진짜 힐링 그자체였습니다
실력도 좋지만 뭔가 서로 교감을 원하면서 심신적으로도
차분해지고 릴렉스되면서 힐링되는 그런 마사지였습니다
어중간한 마사지랑은 비교불가네요
거기다가 예쁘기까지하셔서 ^^ ;
다음엔 꼭 c코스로 전신 바디스크럽까지 받아보고싶어요
90분도 충분했지만 서해부 집중관리도 좋은곳이였습니다
그리고 슈가링 왁싱도 생각해보고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