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내상을 많이입어서 고민중에 블링블링에 방문^^~
마유라는 친구를 보고왔습니당
굉장히 어리구 귀여운처자에요 웃는게 너무너무 이쁘던데
자꾸자꾸 생각나네요 ㅎㅎㅎ
내상 치유도되고 마유의 고사리같은손이 저의 몸을 완전히 녹여버렸네요
압이 얼마나 쎄던지^^... 천하장사급이네여
그렇게 중간에 이야기도 해가고 번역기도 써가면서 완전 제대로
힐링했어요 애인같은 편안함 정말 좋잖아요?ㅎㅎ
그리고 둘만의 힐링타임도 시원시원하게 ^^~ 역시 마유만한 처자가
없는거같아요 계속 재방문하게될거같구 자꾸만 마유의 하체집중 그 마사지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조만간 몸이 또 뻐근하고 힐링하고싶을때
꼭 들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