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정말 유명한곳이 맞습니다
첫방문임에도 불구하고 완전 제스타일이였습니다
시아라는샘이였어요
마사지 자체를 막 매니아처럼 다니는건 아니지만
스웨디시경험은 조금 있기에 받아보면 알지요
교감이 얼마나 중요하고 그 손터치와 밀착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기는 진짜 와꾸만 좋은게아니라 교감도 응대도 좋고 손터치에서 느껴지는
밀착감역시 너무좋은곳이였습니다
시아샘은 몸매가 좋고 20대 초중반정도밖에 안보이는 외모에
키는 160초반에 비율이 좋고 와꾸가 좋다보니 엎드려야하는데
일부러 샤워끝나고 엎드리고 있어야하는데 앉아 있게 되는 그런와꾸라 생각하시면됩니다
와꾸만좋은게 아니라 마사지도 잘하구요
이야기도 나누다보면 잘들어주고 앞면으로 돌아서 진행될때는
잘웃고 잘들어주는데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고 표현하고싶어요
다만 정말와꾸도좋고 몸매도 끝장나고 대화하다보니 푹빠져서
다음날도가려고 전화하는데 예약제다보니 꽉차있는거보고
깜짝놀랐다는거... 보기가 힘들다는거... 그것만 조금 보안되면 진짜
자주 다닐텐데 제가 시간이 항상 나는게 아니라서 아쉬운게 많지만
그래도 계속 있을때마다 문의하고 두둘겨 볼만한 메리트 강한 시아샘이라는점은
틀림없네요
정말 잘풀고가구요 내일이나모레 갈생각인데 미리 예약을 해놔야겠습니다
하루 전으로 ㅋㅋ 상담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