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부터 차분해보이는 얼굴에 마사지받으러가면서 이런말하기좀 그렇지만
거시기 하기 정말 땡기게 만드는 몸매를 가지고 계셨음
나이는 20대중반 정도로 보이고 키가 큼 168은 돼어보이심
여자여자한 스타일이시고 성격이 대화하면서 느껴진게 차분하심
마사지는 딥한 마사지가 인상정이였음
스웨디시라는게 부드러움의 상징인데
보라샘은 살짝 압도 느끼게 해줄수있을정도로 수준급이셨음
너무부드러우면 살짝 힘있게 해주실수있는 분이심
몸매만 보면 딴생각을 하고 ㅠㅠ 정신없다보니
차라리 등뒤로 돌아 누웠을때는 참을만했지만
앞으로 돌아누워서 진행할떄는 그냥 창피하고모고
몸이 반응하는걸 어쩜... 그냥 됄때로 돼라~ 하고 받았음
가장 좋은 부분이 옆구리 부분도 나쁘진않았지만 손이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손팔 할것없이 허벅지에서 엉덩이옆쪽으로 밀어줄때가 가장 느낌이 강했고
올라오셔서 밀착하며 쓸어주실때는 초초 절정으로 기분이 좋았음
마사지에 집중해야하는데 정말 꼴리는거 방치해두느라 너무힘든건말고는
다만족했음 재방문은 100프로 다시할것임
몸이 정말 시원하게 풀리는점은 계속 방문할수밖에없을정도로
딥하고 시원하면서 부드러움이 인상적이였음
색기있는 몸매는 몸매라 힘은들었지만 그래도 마사지로만 딱보면
재방문안할수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