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했던 문스파가 생각이나서 한번 더 방문했습니다

방문전에 전화한번해서 대기인원 체크한번하고 

도착해서 마사지받을 준비를하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원 관리사님 

관리사님이 입장하셨고 원관리사님이시네요

반갑게 인사를해주시면서 말을 붙이시면서 자연스레 마사지 돌입합니다

뒷목부터 조물조물 잘 뭉치는부분부터 살살 풀어주신뒤에

몸에 맞는압으로 체크하시면서 꾹꾹 눌러주십니다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달인입니다 달인 ㅋㅋ

그렇게 마사지가 진행되면서 중간중간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재미지게 마사지를 해주셨고 오일마사지와 찜마사지또한 말이필요없었네요 ㅋㅋ

보통 잘하시는분들도 받는사람에따라 조금 달라지던데 원관리사님은 그냥

저한테는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찜마사지할때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한데

따끈한타월을덮어주시고 넓직하게 눌러주시니 그야말로 황홀그자체였네요

얼른 몸이다시뭉치길 기다린적은 처음인거같네요 ㅎㅎ 너무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