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평온한 금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수술은 잘 된것 같은데 회복이 너무 더뎌서
출근은 커녕, 수술부위 주변까지 식칼로 도려내는 고통에
진통제만 씹으면서 하루 20시간씩 자고 있어용ㅎㅎ
토닥이 이용하며 뭐 몇 번이고 몇 년이고 반복했었는데
그냥 이젠 정말 지킬 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
더이상 이렇게 이용하는건 자기파괴로 이어질것 같아서
이쪽엔 다시 발담그지 않으려고요,,!
즐거울려고 시작했는데 제가 진지해지니
결국 제 맘이 다치네요 ㅎㅎ하핫 근데 잘된 것도 같아용
이만큼 고인물이었으면 충분해따,,,;
남은 언니들은 상처 없이 즐거운 경험만 하시길💗
저는 다시 진통제 안식 얻으러 꿈나라로 가볼게여..!
늘 행복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