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님 두번째 봤는데 다시 보니 송재림도 닮은거 같은? 매력적인 호감형 얼굴이고 오랜만이라 어색하게 인사하는 저에게 밝게 웃으시며 이런저런 대화를 거시는데 낯가림 있는 사람도 없어지게 만드는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 아주 굳 ㅋㅋ
제가 급하게 도착해서 씻지를 못하고 가서 먼저 씻겠다고 얘기하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셔서 제 손을 잡아 일으켜 주섬주섬 수건을 챙기시더니 시간이 너무 아깝고 혼자 넘어지기라도 하면 큰일이라고 같이 들어가자고.... ㅋㅋㅋ
너무 쑥스러워서 몇번을 거절하고 씻고 나왔더니 침대로 에스코트하며 침대로 앉히고는 본인도 빠르게 씻고 나오셨어요. 마사지는 아로마만 받았는데 자꾸만 얘기하고 웃느라 제가 집중을 굉장히 깨트렸는데도 너무나 자연스러운 관리 진행 뭐지....?
두번째라 그런지 저의 취향과 니즈 반영 넘나 잘해주고 체력 역시 ㅋㅋㅋ 아주 만족스러운 관리 이후에도 목마르면 물 챙겨주고 흘리면 닦아주고 나한테 온 집중이 다 되어있는 게 느껴지게 해주는 분 ㅎㅎ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즐겁다 보니 연장에 연장을 거듭하게 되었는데 중간에 자연스러운 능글맞은 남친처럼 얘기하다가 관리를 또 ㅎㅎ
성격이 진짜 너무 좋고 오월테라피부산같다가 급 훅들어오는 매력이 있어서 자꾸 생각나는분이에요 ㅎㅎ
제가 급하게 도착해서 씻지를 못하고 가서 먼저 씻겠다고 얘기하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셔서 제 손을 잡아 일으켜 주섬주섬 수건을 챙기시더니 시간이 너무 아깝고 혼자 넘어지기라도 하면 큰일이라고 같이 들어가자고.... ㅋㅋㅋ
너무 쑥스러워서 몇번을 거절하고 씻고 나왔더니 침대로 에스코트하며 침대로 앉히고는 본인도 빠르게 씻고 나오셨어요. 마사지는 아로마만 받았는데 자꾸만 얘기하고 웃느라 제가 집중을 굉장히 깨트렸는데도 너무나 자연스러운 관리 진행 뭐지....?
두번째라 그런지 저의 취향과 니즈 반영 넘나 잘해주고 체력 역시 ㅋㅋㅋ 아주 만족스러운 관리 이후에도 목마르면 물 챙겨주고 흘리면 닦아주고 나한테 온 집중이 다 되어있는 게 느껴지게 해주는 분 ㅎㅎ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즐겁다 보니 연장에 연장을 거듭하게 되었는데 중간에 자연스러운 능글맞은 남친처럼 얘기하다가 관리를 또 ㅎㅎ
성격이 진짜 너무 좋고 오월테라피부산같다가 급 훅들어오는 매력이 있어서 자꾸 생각나는분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