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님 뵀어요.
오셨는데 초면에 들어오시자마자 누나라고 자연스럽게 부르시더라구요 ㄷㅎㅎ ;; 되게 붙임성 있고 애교가 많으신 성격 같았어요.
애교가 넘치는 말투에 쉬지 않고 재잘재잘 수다,,라 분위기 해빙에 좋았네요. 프사는 약간 얼굴 작고 동글동글한 느낌이실 줄 알았는데 귀염상은 아니시구약간 체구있는 여우 상 느낌, 몸은 운동관리하시는 중인 것 같았어요.
관리는 보통 ..🤔🥲
관리 후에는 귀여운 애교 말투 다시 장착 ㅎㅎ 건식 부문에서 생각보단 시원했습니다.
오셨는데 초면에 들어오시자마자 누나라고 자연스럽게 부르시더라구요 ㄷㅎㅎ ;; 되게 붙임성 있고 애교가 많으신 성격 같았어요.
애교가 넘치는 말투에 쉬지 않고 재잘재잘 수다,,라 분위기 해빙에 좋았네요. 프사는 약간 얼굴 작고 동글동글한 느낌이실 줄 알았는데 귀염상은 아니시구약간 체구있는 여우 상 느낌, 몸은 운동관리하시는 중인 것 같았어요.
관리는 보통 ..🤔🥲
관리 후에는 귀여운 애교 말투 다시 장착 ㅎㅎ 건식 부문에서 생각보단 시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