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너무 뻐근한 저의 몸을 이끌고 일찍 출발합니다
도착을 해서 기본코스로 계산했습니다
사우나로 안내를 받고 샤워를 했습니다
간단히 샤워후에 나와 담배하나를 태우고 커피한잔 먹고
바로 마사지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주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는데
몇번 왔었지만 못봤던 관리사님이십니다
슬림한 몸매에 미시스타일의 관리사네요!
마사지도 상당히 잘하십니다 압도 부족함 없이 꾹꾹 잘해주십니다
건식 오일 찜 순으로 가는데 저는 특히 건식과 찜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건식을 더오래 부탁을 했습니다
마지막에 찜으로 마무리 하는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1시간이 금방 흘러갔고 직원분의 배웅을 받아 샤워하고 라면도 먹고 나왔습니다!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