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텐스파..

위치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주섬주섬 옷 챙겨 입고 곧장 고!

지하로 안내받아 샤워하고 나오니 방으로 데려 갑니다 ~

미시급의 마사지사들어오는데 좀 여리여리하고 선한 외모를 가진

마사지사여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ㅋㅋ

오늘은 마사지보단 예쁜쌤의 손길을 느끼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어요

시작한지 10분정도? 되니 마사지사들의 클라스는 여전하다 생각되네요

외모도 훌륭하신데 손길까지 좋으니 매우 만족입니다!

말씀은 많지 않고 조용조용하게 하시는데 압도 꽤 센편이고

저도 조용히 마사지만 받는 것을 좋아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에 취해있으니 시간이 다 되었는지

돌아누우라고 하시곤 전립선을 만져주며 마무리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