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있는 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일부로 초저녁에 방문했어요!

주말이기도했고 늦은저녁엔 사람이 많아서 기다릴까봐..ㅎㅎ

예상적중했네요 대기시간 없이 바로 준비하고 방으로

안내받을수 있었습니다

방에 입실하니 관리사님이 인사하시면서 들어옵니다

이름은 영관리사님이었습니다

날씬하시고 관리사님인데도 참 젊어보이셨어요

관리를 잘 하셨는지 피부도 좋았구요!

대화를하면서 마사지 시작하셨고

처음뵙는 관리사분이라서 마사지 실력을 모르니 조금 불안했는데

압체크를 하시며 제몸에 맞는 압으로 눌러주시고

뭉친부분을 찾아서 풀어주시고 불편한곳 있는지 체크하시고

섬세하고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 실력도 출중하셨습니다

대화를 하며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으니까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평일에 근무하며 받은 스트레스와 피로 술로 찌든 몸 힐링 재대로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