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흐린날씨엔 부침개와 마사지가 생각나네요
ㅎㅎ
원래 내일갈려했는데 오늘로 급수정했습니다^^
제가요즘 많이 한가해요 ㅋㅋㅋ
동탄에 새로운 명소 텐으로 고고싱했습니다
요미 씨라고 새로왔다고해서 요미씨로 지정하고
방배정받고 샤워하고 베드에 누워있으니 요미씨가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오네요
하얀피부에 외모는 중상 정도로 되보이는데
한눈에보기에도 슴가가 실하네요^^
딱좋은 b컵인듯합니다
마사지 와우~ 잘합니다 오래했답니다 어릴때부터
나이는 20대 중후반 정도 보이네요
마인드좋고 대화 잘통하고 실력좋고 비도오고 분위기 좋고 캬~~~ 추가요^^
오늘 즐마하고 집에돌아가는길에 차안에서 후기남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