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늘 날씨는 또 왜이렇게 추운지...
아침부터 장난 아니었는데 밤은 더하네요
그 덕인지 손길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ㅜㅜ
나를 위한 곳은 텐스파! ㅋㅋ
도착해서 계산 후에 사우나 들어가서 이용 후
나와 있으니 방으로 안내 해 줍니다!
들어가서 잠시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왔어요
간단하게 인사 나누고 바로 시작하게 되네요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 시원하게 잘 해주네요
마사지 하면서 부드러운 말투로 지루 하지 않게 대화를 해 주었고
그러면서도 자연스레 섹시하게도 마사지를 해주네요 ㅎㅎ
그러다 금새 마사지 시간이 가버리고
부드럽게 전립선 들어오고 마무리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