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몸이나 풀러 마사지 예약 하고 갔습니다

플레이보이 관리사에게 예약 하고 마사지 진행

플레이보이 관리사는 마사지도 잘하고 마인드도 좋고 

친절하니 이보다 괜찮은 관리사가 있을까 생각 드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힐링의 시간이 찾아와서 

플레이보이와 저는 밀당을 하며 영차영차 힘을 내고 

술을 먹서 그런지 한참 후에나 ㅋㅋㅋㅋ 나는 괜찮았는데

플레이보이 관리사 땀이 송글송글 마사지 할때보다 더 힘들었다고 하네요 ㅋㅋ

말하는게 귀엽네여 ㅋㅋㅋ그래서 실장님께 스크럽 혹시 플레이보이 관리사

바로 가능한지 여쭤보니 껴 맞춰주기로 스크럽 진행

ㅋㅋ그래서 시원한 물로 플레이보이 관리사와 같이 스크럽 진행 하면서

다시 한번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ㅋㅋ마사지만 받으려고 했는데

혼자 어차피 샤워도 해야하고 플레이보이 관리사가 너무 더워보여

스크럽을 받았네요 ㅋㅋ너무 즐거웠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가성비는 너무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