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날 과음으로 오후까지 시체처럼 집에서 쓰러져있다 정신이 드니 연휴도 길고 무료한시간을 달래기 위해

 

인터넷을 서치서치 해서 기네스란 업소가 집근처에 있네여

 

후기가 괜찮아 스페셜 코스로 예약후 오후에 방문하였습니다.

 

스크럽을 나나관리사 한테 받았는데 얼굴은 미시느낌에 몸매는 슬림 바스트는 글램!!

 

의젖냄새가 나지만 보기는 매우 좋네요 ㅎㅎㅎ

 

요염하게 생긴게 색기넘치고 하드할거 같은 느낌 ㅎㅎㅎ

 

배드에 누워서 스크럽을 받는데 까칠까칠한 느낌이 등 받을땐 가려운 부분을 삭삭 긁어주는 느낌이 시원합니다.

 

그리고 하체도 열심히 닦아주는데 느낌이 묘해지면서 손이 저절로 나나에게로 가네요.

 

조금 거부하는듯 하다가 제가 샬라샬라 하니 잘 받아주네요. 힐링타임에도 출렁출렁거리는 바스트를 보며

 

느낌있게 마무리~.

 

아로마 마사지는 미미라는 관리사 한테 받았는데. '태국에서 이제막 왔소'라는 느낌의 촌티가 좀 납니다.

 

나이는 어리고 꾸밈은 어설픈데 수수한 느낌이 나서 괜찮네여.

 

영어를 전혀 못해서 대화는 참 힘들었지만, 마사지는 중간정도 실력은 됩니다.

 

그러나 힐링타임때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서비스가 좋네요 ㅎㅎㅎ

 

어설프면서 할거 다해주는 ㅋㅋㅋ 

 

실장님한테 미미관리사 언제 오셨냐고 물으니 이제 2주정도 된 처자라네요.

 

그래서 제가 미래가 촉망되는 관리사라고 칭찬하니 매우 좋아하시네요 ㅋㅋ

 

코스가 가성비가 좋아서 자주 올듯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13 3
2379 아레나 ㅎㅅ관리사 1 jinjinn 2022.08.11 380 7
2378 파트너홈케어 미쳤다. 2 에디 례드메인 2022.08.11 389 5
2377 엘라테라피 실장 응대 빡침 6 카이스탈 2022.08.11 692 3
2376 허리아플때는 다원에 차쌤을 찾자 !!! Salt 2022.08.11 627 25
2375 [아이] 세신 비밀의화원 솔직후기 soxee 2022.08.11 1698 16
2374 모든피로를 날려버리는 현관리사님~ moveyou 2022.08.11 3942 26
2373 파트너홈케어걸즈 간략 방문기 2 머랭 2022.08.11 1342 6
2372 마사지에 대해 정말 잘아는 실력자 galaxytab77 2022.08.11 1146 10
2371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니 마사지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3 상엽 2022.08.11 919 6
2370 마사지세계 의 꼼꼼이여왕 우리들의 멜로디 2022.08.10 849 9
2369 [단지] 순수가서 뱃살도 빼고 밀당도 하고 3 qppql 2022.08.10 2646 24
2368 추석의 트윈스파 마사지 썰 할미는모르겠다 2022.08.10 1242 16
2367 팡팡스파 마사지 정말 시원하네요 마루루 2022.08.10 1039 11
2366 [유진] 후기남깁니다. 휴식 2022.08.10 2415 12
2365 ◘◘❤행복한시간◘◘ 도이도이 2022.08.10 2991 12
2364 어꺠 싸아악 풀리는마사지후기 nownow0302 2022.08.10 351 18
» 스페셜힐링을 받다 미래가 촉망되는 처자 발견 몽총이ㅇㅅㅇ 2022.08.10 556 8
2362 다시 재오픈한 블링블링~~ 만족 또 만족하고 갑니다~^^ 팡중이 2022.08.09 1233 29
2361 NF 영입소식 듣고 방문~~ 요물이네 ^^ 닉네임1482820476 2022.08.09 1093 11
2360 플레이보이-서희 3 므아 2022.08.09 341 7
Board Pagination Prev 1 ...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