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끝내고 그냥 집에가면 심심하니
사이트에서 찾아보고 간 업종은 스파 역삼동에 트윈스파
제 평점은 100점 만점에 100점 그 이상입니다.
마사지에 크게 지대로 반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여자마사지사가 해주는 마사지는
아마 저는 남자보단 여자마사지사를 선호할것입니다.
여자의 손에서 나오는 부드러움은 남자가 가지지 못한 장점입니다.
온몸의 근육 하나하나에 긴장을 풀어주는 그럼 마법이 있답니다.
마사지 100점 만점에 100점 만점 이상입니다.
당분간은 스파로만 다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