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친구들과 4박5일 일정으로 여행을 간다기에
공항까지 데려다 주고 돌아왔다 . 집에 들어오니 이제서야
느껴지는 자유 ㅎㅎ .
그동안 눈치보느라 하지못했던것을 오늘 이루리라 !! 하여
일단 마사지부터 조지자 !! 해서 사이트를 뒤졌다 .
"역삼 트윈스파"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다들 지금은 안됀다고
했지만 이곳에 전화를 하니 진행 가능하다 하여 출발 !!
도착해서 샤워를 한뒤 윗층 방으로 이동 . 마사지를 받는데
꽤 괜찮으신 분이 들어와서 진행을 해주신다 .
정말 시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