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부티크 아로마
☆방문일시☆
12월6일 밤 11시
☆파트너명☆
제제
☆후기내용☆
이수역에 위치한 부티크 아로마에 다녀왔다.
얼마전, 친구가 다녀와서 좋다고 하길래
예약하고 방문하는거다.
HD한 미시가 있는데 장난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소한 코스 핑거립 마사지도 맛좀 볼겸...
핑거립은 핑거립대로 좋았지만 가장 좋은건 매니저였다.
내가 평소에 좋아라 하는 미시녀를 만났기 때문이다.
와꾸는 그냥 미시다. 성격과 미시다운 쿨함이 같이 공존. ㅎㅎ
미시도 여자라 이쁘다는 칭찬을 많이 해줘야 그녀도 적극적으로
변할수 있으니..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ㅋㅋㅋㅋ
그냥 옆집 새댁? 노처녀? ㅋㅋㅋ
연륜이 있어서 그런지 마사지를 참 잘한다.
마사지 하면서 다 받아준다.. 역쉬~~ ㅎㅎ
진짜 정신못차리게 한다 허허허허. 이 아줌마 뭐지? 할정도~~ㅋ
핑거립이 끝나고 제제에게 다시 페티로미 마사지 1시간 더 받았다 ㅋ
그 이유는.. 다 제제의 훌륭한 마인드 덕분 ㅋㅋㅋ
개꿀 업소라고 생각한다~ 다음에 다른분들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