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3588 추천수 4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은 자주 방문하는 최애! 팔팔스파 방문기를 써볼까합니다~


날씨도 많이 쌀쌀해지고 몸도 적응을 못해서 많이 뭉쳤네요


실잘님께 전화예약후 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계산후 샤워실로 향합니다


항상 올때마다 아쉬운게 탕좀 있었으면 하는 생각.... ㅜㅜ


날씨가 더 쌀쌀해지니 뜨끈뜨끈한 탕이 더욱 생각나네요~


샤워후 실장님 안내를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계산할때 몸이 스스하다고 했던걸 기억하셨는지 실장님께서


마사지배드를 따뜻하게 예열해주셨네여~ 역시 센스쟁이십니다 ㅋㅋㅋ


그렇게 뜨끈한배드에누워 대기하고있으니 노크소리와함께 관리사분입장!!


생각보다 젊으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네요~ 얼굴도 이쁘시고 상냥하십니다


간단하게 인사후 마사지 시작합니다~ 일단 뭉친곳을 물어보시고 차례대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강약조절을 엄청잘하시네요 손끝에 힘이 살아있습니다.


압이쎈데 전혀 아프지않고 부드럽게 해주실땐 잠이올만큼 시원합니다.


한시간동안 정성스런 마사지를 받고나니 온몸이 노근해지고 잠이오네요


언제 뭉쳤었냐는듯 온몸이 다풀렸네요~관리사분은 19번 관리사님이십니다.


다음에 올때 꼭! 지명해야겠어요!! 항상 좋은 서비스 보장해주는 팔팔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18 3
1359 내 최애를 드뎌 만났어요 엘라테라피-ㅊㅇ 3 Lean on me 2022.06.09 360 6
1358 내 최애 역삼 텐스파 알려 줬더니 왜 이제 알려 줬냐고 혼… nininis 2022.11.08 2025 13
1357 내 몸에 행해지는 전문가의 솜씨에 감탄감탄 3 꼴보기싫어 2023.04.05 2667 30
1356 내 몸도 마음도 채간 채쌤~ RagDoll 2022.04.21 2356 7
1355 낮져밤이 현정이 내겐 꿈처럼 다가왔지 2023.06.09 503 20
1354 남자셋이서 마사지 받으러 간일 cookie12 2022.12.05 724 26
1353 남다른 실력의 그녀 마음까지 이쁘다 ○◇○ 2022.02.15 586 7
1352 날이 추워져방문했는데 정말 좋았네요 푸핡 2022.06.05 1885 17
1351 날이 추울땐 팡팡스파 찜마사지가 최고죠 1 냠냠짭짭 2022.11.12 558 22
1350 날이 좋아서 날이너무좋아서 정제제 2023.02.15 2013 6
1349 날이 쌀쌀한날엔 마사지가 최고입니다^^ ccaatt 2021.09.29 2256 22
» 날이 많이 추워 방문하고왔습니다 2 라루띳 2023.07.21 3588 4
1347 날아갈듯 시원하네요 YaOng 2023.07.11 2009 19
1346 날씨도 흐리고 몸도 삐걱될때는 역시 홍관리사님에게 힐링받는… 오라쁜 2022.03.09 2076 15
1345 날씨는 꾸리 속은 더부룩 뿌뀽뿌뀽뀨깡 2022.07.10 664 7
1344 날씨가 춥고 몸도 뻐근해서 마사지 받으러 달렸습니다 NU'EST_김종현 2022.05.09 1335 28
1343 날씨가 추워 온몸이 얼어붙는것같았는데 마사지로 다 풀고왔네… 사쿠란보 2023.08.02 1062 18
1342 날씨가 진짜 엘사도 싫어할 날씨네요 24시간 2022.09.06 2977 28
1341 날씨가 좀 풀리는가 싶더니 또 추워졌네요 ㅜㅜ McDonaldsCrew 2022.04.28 671 4
1340 날씨가 정말 많이 풀렸네요~ 이런날은 집에만 있을순없지용~ 도대체어떤닉네임을해야된다고할까요 2022.11.12 1259 27
Board Pagination Prev 1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 277 Next
/ 277
XE Login